네트워크 필수 개념 1 ) 신호란, 디지털 신호란

목차 ) 

1. 과학에서 신호란
2. 전기 신호란
3. 결론

 

1. 과학에서 신호란

신호란 )

• 대화를 할때 쓰는 신호
  • 어떠한 정보를 나타내는 무언가를 서로 약속하고 사용하는 것
• 과학에서 사용 되는 신호
  • 약속된 무언가를 통해서 정보를 나타내고, 사용되는 것

 

• 과학에서 신호란 항상 그래프 형태로 표현 되는 이유는?
  • 과확에서 신호는 약속된 무언가를 "숫자와 수학 기호"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 과학에서 "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숫자(0~9)와 계산을 위해 만들어진 "숫자 기호"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나타낸다.
      이때 "변했다" 리는 것을 알게 해주는 기준은 "시간"이다
  •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
    • 시간은 어디에나 존재 하며, 무엇이든 관여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배제 할수 있는 것은 없다. )
    • 흐르는 시간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나타내면, 결과로서 연속된 모습을 갖게 된다.
      이 연속된 모습이 바로 "그래프"다
  • 신호는 주로 그래프 형태를 띄게 된다.
    • 표현 하고 싶은 "무언가 (y축)"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 신호의 이름은 달라지게 된다.
    • y = "열에너지", "주파수", "전기"
    •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게, 무엇인지예 따라서 "열에너지 신호, 주파수 신호, 전기 신호"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전기 신호란 )

• 전기란
  • 전하를 흐르게 만드는 힘인 "전압(V, 볼트)"을 물체에 가하면, "전하"가 그 힘(전압)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전하가 전압에 의해 움직이게 되면서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저항(R, 옴)"에 부딪혀, 전하의 이동량이 줄어든다.
  • 최종적으로는 저항에 부딪히며, 느려진 전하의 흐름이 바로 "전류(I, 암페어)"다.

 

• "변압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개념", 그리고 "아날로그 <==> 디지털로 바꾸기 위한 기술"의 이해가 필요하다.
  • 이것들이 바로 통신(네트워크) 공부 초반에 배우는 지식들이다.
    
    

결론 

1.  과학에서 "신호"는 나타내고 싶은 것을 시간에 기준으로 잡아, 수학으로 나타낸것이다.
   주로 연속된 시간을 기준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그래프 형태를 띄게 된다.
2. "신호"에서 시간과 함께 나타내고 싶은것이 무엇인가에 띠리사 "전기 신호", "주파수 신호" , 등 ... 으로 신호의 이름이 정해지게 된다.
3. "전압"은 전하를 흐르게 만드는 힘이고, 물체가 자체적으로 가진 "저항"에 부딪히며, 느려진 최종 전하의 흐름이 "전류"다.
4. 컴퓨터 계열에서 전기 신호는 주로 전압을 나타내는 전압 신호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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